2018.11.09 (금)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14.8℃
  • 흐림서울 10.6℃
  • 흐림대전 12.0℃
  • 구름많음대구 14.7℃
  • 구름조금울산 14.4℃
  • 흐림광주 11.9℃
  • 구름조금부산 14.7℃
  • 구름많음고창 12.4℃
  • 구름많음제주 15.4℃
  • 흐림강화 11.5℃
  • 맑음보은 11.3℃
  • 구름많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5.2℃
  • 구름많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자동차열전

페라리, 스페셜 한정판 모델 '몬자 SP1' 'SP2' 모델 최초 공개

[KJtimes=김봄내 기자]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이탈리아 마라넬로 공장에서 진행된 캐피탈 마켓 데이(Capital Market Day)에서 새로운 스페셜 한정판 모델 페라리 몬자 SP1(Monza SP1)’몬자 SP2(Monza SP2)’를 공개했다.

 

 

두 모델은 아이코나(Icona)’라고 명명된 페라리의 새로운 스페셜 세그먼트의 첫 번째 차량이다. 1950년대의 가장 매력적이었던 페라리 모델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 되었으며, 오늘날의 첨단 스포츠카 제작 기술을 적용해 설계되었다.

 

 

페라리 몬자 SP1SP2는 과거 상징적인 페라리의 레이싱 바르케타(barchetta)’ 모델 중 하나인 ‘1948 166 MM’, 그리고 750 몬자, 860 몬자의 영감을 이어받아 탄생했다. 레이싱 경기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설계된 이 모델들은 세계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 수많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1950년대 페라리의 레이싱 역사에 전설적인 기록들을 남겼다.

 

 

페라리 몬자 SP1은 특별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1인승 모델이다. 페라리 몬자 SP22인승 모델로, 토너 커버를 제거하고 보호 스크린과 롤 바를 추가해 동승자 역시 1인승 몬자 SP1과 같은 특별한 드라이빙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 페라리 몬자 SP1SP2는 카본 파이버와 같은 특수 경량 소재의 폭넓은 적용을 통해 모든 바르케타 중 중량 대비 최고 출력을 자랑하며, 헤드 및 테일 라이트, 휠과 내부 인테리어 등에서 차별화된 디테일을 표현함으로써 특별함을 더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810마력 12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시속100km 까지는 2.9, 시속 200km 까지는 7.9초 만에 도달 가능하다.

 

 

또한, 이 두 모델은 에어로다이내믹 윙 형태의 일체형 차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스파이더 모델에서는 불가능한 독특한 비율의 설계로, 차량의 루프와 앞 유리를 제거해 구현된 디자인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를 감싸 안으며 흐르는 듯한 형태의 차체에 깊숙이 자리한 운전석에 앉아 F1 드라이버가 느낄 수 있는 강력한 속도감과 드라이빙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페라리 디자인 센터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우아함과 미니멀함, 그리고 섬세한 디테일을 갖춘 이상적인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 마치 한 번의 드로잉으로 완성한 것과 같은 깔끔한 디자인을 표현했다. 근래의 레이싱 모델에서 보인 복잡한 시각 디자인 요소는 줄이고, 차량의 우아함을 더 할 수 있도록 절제되고 격식 있는 디자인을 추구했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을 탄생시킴으로써 사람과 자동차가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서의 페라리의 매력을 더욱 부각했다.

 

 

상향 개폐식 도어 디자인 또한 시선을 끌었다. 차체와 마찬가지로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일체형 보닛 윙(bonnet-wing)도 접합부가 앞쪽에 위치한 방식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보닛-윙을 위로 들어 올리면 아래에 위치한 12기통 엔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이싱 차량과 마찬가지로 이 두 모델의 차체는 모두 경량 카본 파이버로만 제작되었다. 차량의 내부는 스포티한 감각을 한층 더 배가시키기 위해 같은 재질로 자연스럽게 마감되어 있다. 무게를 줄이고 바르케타 모델 방식을 적용하면서 드라이빙 중 쏠림 현상 없이 완벽한 균형감을 갖추고 깔끔한 핸들링을 가능하게 하는 특별한 차량 동역학적 특징을 형성했다.

 

 

완벽한 오픈형디자인 스포츠카의 설계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앞 유리 없이 운전석 내부의 공기역학적 흐름을 관리하는 것이었다. 그 해결책은 계기판과 스티어링 휠 앞에 있는 페어링에 통합 적용된 혁신적인 특허 기술인 버추얼 윈드 쉴드(Virtual Wind Shield)’였다. 이 혁신적인 기술의 적용으로 공기의 흐름을 일부 분산시켜 강한 공기 저항을 상당 부분 완화시키면서 주행 중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한편 페라리는 몬자 SP1 SP2 고객을 위해 럭셔리 브랜드인 로로 피아나(Loro Piana), 벨루티(Berluti)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남성 운전자용 의류 및 액세서리 상품을 제작했다. 드라이버 셀렉션은 레이싱용 오버롤, 저지, 헬멧, 장갑, 스카프 및 드라이빙 슈즈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의 우아함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주행 중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기술적인 솔루션이 적용된 상품들이다.

 






'경피용 BCG 백신'서 비소 검출...영아 접종 백신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첨부용액에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에는 대체품인 피내용 BCG 백신이 공급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우선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접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조민호 대표, ‘2018 대한민국 봉사 대상’ 3개 부문 어워드 동시 수상 [KJtimes=유병철 기자] 글로벌 사해 화장품 기업의 아시아 첫 지사이자 국내 직접판매업계 6위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조민호 대표이사가 지난 7일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봉사 대상’에서 본상을 비롯해 ‘아름다운 대한국인 상’, 서울특별시 시장상’ 등 총 3개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8 대한민국 봉사 대상’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온 개인 및 기관, 기업, 단체 등을 선정해 매년 공적을 치하하고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제정됐다. (사)한국유엔봉사단과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봉사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사회 봉사 부문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도 알려져 있다.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는 기업인으로서 그동안 아동과 청소년, 소외계층, 예술인 등을 후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유관 기관과의 상생을 도모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마케팅 기획자이자 소통 전문가로서 사회의 구성원인 기업이 고객과 지역민, 나아가 국가를 위해 어떠한 동반성장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깊이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