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6℃
  • 흐림강릉 11.2℃
  • 서울 10.6℃
  • 대전 13.2℃
  • 대구 13.7℃
  • 울산 14.0℃
  • 광주 14.2℃
  • 부산 15.8℃
  • 흐림고창 15.0℃
  • 제주 17.4℃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3.2℃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3.6℃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KJ 경기도채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가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12세 미만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5일까지, 6개월 이상 12세 미만 어린이는 오는 2019430일까지 각각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도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은 총 4,588개소(전국 19,634개소)로 예방접종 대상자들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위탁 의료기관에서나 접종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전화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이밖에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에 대한 궁금증은 각 지역 보건소 및 보건복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지난주를 기준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75%, 6개월 이상 12세 미만 어린이는 53% 수준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에 도는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이전에 면역을 획득할 수 있도록 11월 중 반드시 예방 접종을 실시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관내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백신 보관관리, 백신수급관리, 안전한 예방접종 관리 등이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어린이와 어르신들은 인플루엔자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올해부터 초등학생까지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확대된 만큼 사업 홍보는 물론 부작용 등 사후 관리 등을 더욱 철저하게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피용 BCG 백신'서 비소 검출...영아 접종 백신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첨부용액에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에는 대체품인 피내용 BCG 백신이 공급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우선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접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