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60 국내 출시...미국보다 1000만원 싸다

[KJtimes=이지훈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는 8년 만에 완전변경된 3세대 중형 프리미엄 세단 S60을 공식 출시했다.

 

볼보코리아는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스웨디시 다이내믹 세단' S60을 첫 공개했다.

 

S60은 볼보의 플래그십 '90 클러스터'와 같은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현대적인 감성의 역동적인 디자인, 새로운 프리미엄의 기준을 정하는 감성품질과 편의 사양, 사고를 예방하는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등이 특징이라고 볼보코리아는 말했다.

 

국내 판매되는 S60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공장에서 생산된다.

 

볼보코리아는 신형 S60 판매가를 모멘텀 4760만원, 인스크립션 5360만원으로 책정했다.

 

인스크립션 국내 사양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미국 판매가(53640 달러)보다 약 1천만원 저렴하다고 볼보코리아는 말했다.

 

여기에 5년 또는 10의 업계 최고 수준의 워런티와 주요 소모품 무상지원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S60은 모태가 되는 8501991년 출시 후 볼보를 대표하는 스포츠세단으로 자리 매김했고 이후 1996S70, 20001세대 S60, 20102세대로 변화해왔다.

 

이번에 완전 변경된 S60은 외관 디자인은 '토르의 망치'로 대변되는 패밀리룩과 세로형 그릴 디자인 등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종전보다 길이(4760mm)125mm 늘어나고 높이(1430mm)50mm 낮아지고 폭(1,850mm)15mm 줄었다.

 

내부는 미니멀리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 적용됐다. 운전석과 조수석을 가로지르는 대시보드 등으로 넓은 실내를 강조했고 레그룸도 여유가 늘었다.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영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바워스&윌킨스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가 들어간다.

 

연비는 복합 10.8 km/이고 도심과 고속도로가 각각 9.2km/, 13.8 km/이다.

 

최고출력 254/5,500(ps/rpm), 최대토크 35.7/1500-4800(kg·m/rpm)의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속도는 240km/h이고 출발부터 100km/h까지 가속성능은 6.5초다.

 

S60에는 레이더와 카메라가 도로 위 차량과 자전거, 보행자, 큰 동물을 구분해서 충돌을 피하거나 완화하는 '씨티 세이프티' 기능 등이 들어간다.

 

볼보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수입 중형 세단은 운전하는 재미와 럭셔리 경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거나,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인식을 신형 S60이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