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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회 찾아 경기지역 여․야의원에게 ‘정책 세일즈’

[KJtimes=조상연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지역 국회의원과 만남을 갖고 , 정치노선등 당파를 초월해 오로지 경기도 발전을 위해 예산을 집행할 것을 다짐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경기지역 국회의원들도 민선7도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야를 떠나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개원 직후인 3일 오전 국회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를 열고 야 구분없이 오로지 경기도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모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예산을 집행하도록 하겠다며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힘을 보탤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경기도정 방향과 함께 잘 맞춰 지역발전 예산이 확보되도록 하는 부분은 노선, 당정책, 이념 상관없이 여야 모두 일치할 것이라며 경기지역 관련 예산을 잘 챙겨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도 아주 시기적으로 적절할 때 정책협의회 마련해 준데 대해 감사를 전한다라며 경기도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하는 시간인 만큼 경기도민이 꼭 필요로 하는 예산을 잘 처리해 좋은 결실을 맺는 정기국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찬열 바른미래당 의원도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은 전원이 협력해야 하지만 안 되게 하려면 한사람만 강력히 반대해도 안되는 일이 수두룩하다라며 당에 연연하지 않고 경기도 출신의원으로서 합심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경기도가 가장 인구가 많은 광역단체인 만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선도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이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경기도가 개혁적인 정책을 추진하는데 대해 감사를 전하며 최대한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가 도정보고를 통해 발표한 주요사업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기도 삶의 기본이 보장되는 복지 경기도 포용적 성장과 좋은 일자리 넘치는 경기도 남북평화협력의 전진기지 경기도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공정하고 투명한 경기도분야에는 청정계곡 도민환원 추진 수술실 CCTV 공정거래 감시역량 강화를 위한 감독권한 이양 등의 내용이 담겼다.

 

둘째로 삶의 기본이 보장되는 복지 경기도분야사업으로는 기초연금 등 불합리한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개선 노인장기요양 시설 및 재가급여부담금 국비지원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도입 경비원 청소원 휴게공간 개선사업 국가공공기관 확대 실시 등이 포함됐다.

 

셋째로 포용적 성장과 좋은 일자리 넘치는 경기도분야 사업으로는 지역화폐 법제도화 통한 전국 확대 부품소재 국산화를 위한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신규 지정요건 완화 행복마을관리소 전국 확대 등이 제시됐다.

 

끝으로 남북평화협력의 전진기지 경기도분야 사업은 통일경제특구 조속입법 추진 남북교류 협력사업 제도 개선 등이다.

 

경기도의 2020년 국비 확보 목표액은 민선 7기 주요사업 예산 76,000억여원을 포함, 154,000억원 규모다.

 

한편, 도정보고에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도내 시군 곳곳의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