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화)

  • -동두천 -14.4℃
  • -강릉 -8.1℃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6.5℃
  • 맑음울산 -5.8℃
  • 광주 -5.1℃
  • 맑음부산 -4.9℃
  • -고창 -6.2℃
  • 비 또는 눈제주 4.0℃
  • -강화 -10.7℃
  • -보은 -10.0℃
  • -금산 -9.3℃
  • -강진군 -1.1℃
  • -경주시 -6.4℃
  • -거제 -2.2℃

증권 & 금융

전체기사 보기

롯데지주·에스티아이, 목표주가 ‘쑥’…이유 들어보니

“기업가치 증대 기대”…“실적 성장세 지속”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지주[004990]와 에스티아이[03944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유안타증권은 롯데지주의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롯데지주가 상장 후 오버행(대량 대기물량) 이슈가 해소된 이후에는 상표권 수취, 주요 자회사 기업공개(IPO), 금융 계열사 매각을 통한 현금 유입 등을 통해 기업가치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안타증권은 롯데지주의 경우 6개월 내 신규 순환출자와 상호출자 문제를 해소해야 하고 2년 내 자회사 지분 요건과 금융 계열사 처리 요건을 맞춰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자회사가 보유한 롯데 지분 매각과 총수 보유 사업회사 지분의 현물 출자, 금융 계열사 지분 매각, 자회사 IPO 등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에스티아이의 목표주가를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에스티아이의 경우 중장기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됨에도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은 2018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6.4배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다며 이 종목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