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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n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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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과 정상회담 추진하는 ‘아베’…성사 가능성은

영유권 분쟁과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 둘러싼 갈등이 장애 요인

[KJtimes=김현수 기자]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그 성사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아사히신문은 아베 총리가 오는 10월 23일 중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양국이 조율하고 있으며 이날은 중일 평화우호조약이 발효된 지 40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중국측도 이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아베 총리의 방중 여부는 다음달 20일 자민당 총재 선거 이후 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아베 총리는 방중이 성사되면 정보기술(IT) 산업이 몰려있는 광둥성 선전, 그리고 시 주석이 내건 일대일로의 출발점인 산시성 시안도 방문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중 및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실현되면 태국의 철도 건설 등 제3국 인프라 분야의 공동 진출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아사히신문은 보도를 통해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을 둘러싼 갈등이 여전히 장애 요인이라며 다만 중국과 미국과의 무역 마찰이 격화되며 중국 내에서도 일본과의 역사 문제 등에도 불구하고 경제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어 관계개선 여지는 종전보다 높아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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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지스마트글로벌, 증권사가 주목하는 진짜 이유 [KJtimes=김승훈 기자]대한항공[003490]과 지스마트글로벌[114570]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과 유진투자증권이 각각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하나금융투자는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미주노선 강화와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하나금융투자는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에 따른 협력이 확대돼 미국 노선이 회복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분기말 미주노선 탑승률은 80% 후반까지 올랐고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의 탑승률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지스마트글로벌이 회계 인식 기준의 변경으로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분석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계 인식기준 변경에 따른 매출 변동성이 커지고 사업구조상 수익 변동폭도 확대될 것이라면서 당분건 커버리지(분석 대상)에서 제외하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는 지난해 북핵 이슈의 기저효과와 더불어 9월 말 추석 연휴까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한 3940억원”이라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