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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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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경영권 분쟁 후 처음 ‘형 만났다’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2015년 7월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화해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독대를 했다. 이번 만남은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의 권유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배석자 없이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두 번의 만남으로 성과를 내기는 어렵지만 신 회장이 화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화 노력을 할 것이라는 입장인 만큼 이런 자리는 계속 마련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와 관련 최근 모친인 하츠코 여사의 화해 권고가 있었고 마침 다른 친척의 제안도 있어 2년 만에 독대가 이뤄졌으며 두 사람은 화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인식을 같이하고 만났지만 현안에 대해 특별히 합의된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회동 뒤 “롯데그룹을 걱정하시는 이해관계자분들의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가족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 수주 잔고 현재 수준에서 정체될 것이라고(?)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산업[012630]개발의 수주 잔고가 현 수준에서 정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의 목표주가를 5만9000원에서 5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매수’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21조원 수준에서 정체된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잔고가 앞으로 늘기보다는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며 “이미 수주한 대규모 단지의 착공 여부가 실적 증가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올해 하반기 강남권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예정돼 있어 대형 건설사에는 큰 장이 열리는데 약 6조9000억원 규모의 시공권이 이번 하반기에 발주되고 강남·서초·송파 등 대형 건설사의 비교우위가 통하는 지역이어서 긍정적”이라면서 “올해 하반기 수주가 더해진다면 현대산업개발은 2018년 하반기 이후에는 실적 증가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서초동 일대에 짓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를 오는 9월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서초구 서초동 1323-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