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

[공유경제]‘야놀자-핸디즈’ 손잡고 ‘인재 양성’ 나섰다

‘공유숙박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운영

[KJtimes=정소영 기자]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공유숙박관리 기업 핸디즈(대표 정승호)공유숙박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일 양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공유숙박 사업 관리 교육을 위한 교육 및 자문 지원, 산업현장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에 대해 업무협약을 맺고 공유숙박 관리 서비스 인재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공유숙박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은 도시민박, 게스트하우스, 쉐어하우스 등의 공유숙박업소 관리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공유숙박 코디네이터는 게스트룸 관리를 통해 투숙객들에게 최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숙소 관리 전문가를 뜻한다.


교육은 공유숙박에 대한 이해, 청소, 침구 정리, 안전관리, 고객 응대 교육, 앱 활용법 등 이론 교육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료자들에게는 야놀자 평생교육원과 핸디즈가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김태현 야놀자 평생교육원 원장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공유숙박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교육이나 인력 공급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공유숙박에 특화된 과정을 확대해 서비스 품질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강 신청은 오는 22일까지며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핸디즈는 국내 최대 공유숙박업소 종합관리서비스 기업으로 서울과 부산, 제주 등 국내 약 3000여 곳의 공유숙박업소 종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