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6 (월)

  • -동두천 31.3℃
  • -강릉 35.2℃
  • 구름조금서울 33.0℃
  • 구름조금대전 33.3℃
  • 맑음대구 35.1℃
  • 맑음울산 34.5℃
  • 구름조금광주 33.5℃
  • 맑음부산 30.0℃
  • -고창 32.6℃
  • 맑음제주 29.1℃
  • -강화 29.1℃
  • -보은 34.0℃
  • -금산 33.1℃
  • -강진군 32.5℃
  • -경주시 35.5℃
  • -거제 32.0℃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전체기사 보기

[국회]표창원 의원, ‘동물보호 강화’ 위한 연속 토론회 개최

9일과 11일 ‘가축 살처분 실태 진단’과 ‘임의도살 금지’ 위한 토론회 개최

[kjtimes=견재수 기자]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정)은 9일과 11일 ‘생명존중’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동물 살처분 실태 진단과 임의도살 금지 법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표 의원은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가축 살처분 실태와 쟁점 진단 세미나’를 통해 해마다 발생하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와 같은 가축전염병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살처분 실태’를 조망하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동물복지는 물론 환경‧경제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관점에서 ‘가축살처분’이 일으키는 문제들을 진단하고 유의미한 법·제도 개선 방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이틀 뒤인 1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는 표 의원이 발의한 ‘임의도살 금지법’의 내용과 의미를 검토하고 시민단체 활동가 및 학자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들과 함께 법안 통과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표 의원이 발의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임의도살금지법)은 동물을 임의로 죽이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축산물 위생관리법」, 「가축 전염병 예방법」 등 법률에






배너



신한銀, 슬기로운 취업 준비생활 돕는 '두드림 매치메이커스'시행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은행은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의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두드림 매치메이커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두드림 매치메이커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인지도가 낮아 구인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를 선정하고 스타트업에 근무를 희망하는 인재들을 발굴하여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취업성공 원스탑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이날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두드림 매치메이커스’에 앞서 지난 3일 청년들의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된 ‘두드림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두드림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는 사전 신청한 250여명의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우아한 형제들을 포함한 5개 스타트업 CEO들이 직접 참여해서 초기 창업 히스토리 및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가자들간의 네트워킹을 만드는 장을 제공했다. 16일 부터는 스타트업 인사 담당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발된 128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두드림 스킬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5주 동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와 밀접한 커리큘럼으로 설계된 전문가 강의와 실습 및



'구지가' 성희롱 논란...국어교사 징계까지 "어떤 내용이길래?" [KJtimes=이지훈 기자]인천의 한 고등학교 국어교사가 고전문학 수업 중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교체 조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모 사립 고교 A 교사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 학교 측으로부터 받은 조치가 부당하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A 교사는 "구지가나 춘향전 등 고전문학의 의미를 풀이하는 과정에서 특정 단어가 남근이나 자궁을 뜻한다고 설명했는데 이를 한 학부모가 성희롱이라며 민원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업의 전체적인 맥락을 배제한 채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한 것"이라며 "학교는 사안을 조사하는 성고충심의위원회에 조사 보고서를 내기 전 양측 의견을 충분히 들어야 하지만 그런 과정도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학부모 민원을 받은 학교 측은 해당 학급 학생들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하고 성고충심의위원회를 열어 A 교사의 발언을 성희롱으로 결론 낸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고 '피해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2학기 동안 해당 학급 국어교사를 다른 교사로 교체하라'는 조치를 내렸다. 시교육청은 A 교사의 감사 요청이 들어오는 대로 학교가 A 교사에게 교체 조치를 내린 절차가 적법하게 이뤄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