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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철도사, 도심 전철에 자동운전 도입 검토의 속셈

사내에 별도의 프로젝트팀 설치…운전사 부족 대비 목적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의 철도회사인 JR히가시니혼이 도쿄 도심을 순환하는 야마노테선과 도호쿠신칸센 등에 자동운행 도입을 검토하고자 사내에 별도의 프로젝트팀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 목적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요미우리신문은 JR히가시니혼이 도쿄 도심을 순환 운행하는 전철에 운전사가 없는 자동운행 도입을 검토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향후 베테랑 승무원의 대량 퇴직에 따른 인력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JR히가시니혼에선 지난해 4월 현재 55세 이상 종업원이 전체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의 퇴직이 본격화할 경우에 대비해 승무원 확보가 과제로 꼽힌다. 기존 노선에서 무인 운행을 도입하려면 철도 영업법에 기초해 설비와 운전조건 등에 관한 규정을 재검토해야 해 법령 정비도 필요하다. 이 철도회사는 구체적으로 열차에 운전사가 탑승하지 않은 채 자동으로 운행이 가능한 시스템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첫 단계에선 긴급 시 대응을 위해 차장만이 탑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장기적으로는 완전한 무인 자동운행 방안을 고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선 이미 새로운 교통시스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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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지스마트글로벌, 증권사가 주목하는 진짜 이유 [KJtimes=김승훈 기자]대한항공[003490]과 지스마트글로벌[114570]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과 유진투자증권이 각각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하나금융투자는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미주노선 강화와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하나금융투자는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에 따른 협력이 확대돼 미국 노선이 회복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분기말 미주노선 탑승률은 80% 후반까지 올랐고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의 탑승률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지스마트글로벌이 회계 인식 기준의 변경으로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분석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계 인식기준 변경에 따른 매출 변동성이 커지고 사업구조상 수익 변동폭도 확대될 것이라면서 당분건 커버리지(분석 대상)에서 제외하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는 지난해 북핵 이슈의 기저효과와 더불어 9월 말 추석 연휴까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한 3940억원”이라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