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임영규 기자] NH농협은행 은퇴연구소는 계간지 ‘행복설계’를 발간하고, 세대별 은퇴설계 실천방안을 제안했다.
연구소는 10대 때부터 형성된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이 편안한 노후를 맞게 하는 은퇴설계의 기본 밑바탕이라고 충고했다.
또 자산을 축적하는 것만큼 연금인출 전략도 중요하다며 세제혜택을 고려한 노후자금 인출방안을 제시했다.
행복설계는 NH퇴직연금 홈페이지 ‘은퇴연구소’ 정보방과 스마트폰 ‘NH매거진’ 앱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