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임영규 기자] BC
카드는 22일 오전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KB국민카드, ㈜ktis 등과 함께 최근 발급 양이 500만장을 넘어선 그린카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카드는 가정에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환경친화적인 녹색제품을 구매할 경우,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정부나 관련 기업에서 포인트 등의 인센티브를 주는 신용카드다.
이날 행사에는 BC카드 이강태 사장, 환경부 정연만 차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윤승준 기술원장, KB국민카드 최기의 대표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