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씨스타와 장미여관이 개별여행 1등 브랜드 금까기와 만났다.
개별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투어는 금까기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충전 이벤트 5탄을 진행한다. 내일투어와 JTN 라이브 콘서트가 함께하는 문화충전 이벤트의 11월 무대는 씨스타와 장미여관이 장식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금까기를 예약한 모든 고객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20명을 추첨해 씨스타와 장미여관이 함께하는 JTN 라이브 콘서트 티켓 1인 2매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5일, 공연은 11월 24일 오후 7시 잠실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걸 그룹 씨스타와 최근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로 주목 받은 5인조 밴드 장미여관의 신나는 무대를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내일투어 마케팅팀은 “내일투어는 문화충전 이벤트로 신치림, DJ.DOC와 코요테, 박재범과 린, 이승환의 콘서트와 뮤지컬 ‘엘리자벳’, ‘레베카’ 등을 고객과 함께 나누고 있다”며 “내일투어의 지속적인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겨울 여행을 떠나는 금까기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