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내일투어의 허니문 브랜드 ‘자기야’에서 예비부부를 위한 푸짐한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둘만의 특별한 허니문을 꿈꾸는 예비 신랑, 신부들을 위해 1:1 맞춤 허니문 설명회를 연다. 방문 상담만 받아도 맥스무비 영화예매권 2매 혹은 스타벅스 커피 이용권을 선물하고, 상담 당일 계약 시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내일투어 홈페이지에서 미리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내일투어 자기야로 허니문 상품을 구매하면 워커힐 면세점 혜택도 다양하다. 구매 금액의 15%를 할인 받을 수 있는 VIP골드카드 발급과 함께 4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 별로 최대 80만원까지 사은품도 선물한다. 또 출발 90일 전 예약 시 5%, 60일전 예약 시 3%를 할인해주는 조기 예약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내일투어 허니문팀은 “개별자유여행 전문 여행사의 노하우를 살려 예비 부부들이 원하는 맞춤형 허니문을 만들어드린다”며 “예식 준비로 바쁜 예비부부들이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도록 푸짐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