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스토리

서희건설, 안전사고 예방 위한 특별점검 실시

 
[kjtimes=최태우 기자] 서희건설이 추락사고 발생을 대비하는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서희건설이 실시하는 특별안전점검은 시공현장에서 추락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조치를 미리 확보하고 사고 예방에 대한 감독과 기술지도 강화를 위한 것이다.
 
이달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각 현장에서는 추락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점검이 이뤄진다.
 
중대재해 감소를 위해서는 추락사고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며 현장에서 작업발판과 안전난간, 개인보호구 착용 등을 점검한다. 특히 일과 중 작업을 시작하기 직전 안전점검을 습관적으로 실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주요 점검항목은 안전조회 TBM 활동사항(근로자 보호구 착용상태) 법적안전보건 서류 일체 추락관련위험구간 등이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