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 더 라운지, 더 팀버 하우스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 디너 세트들을 선보인다.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에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발렌타인 스페셜 디너 세트를 선보이며 눈부신 도심 야경으로 로맨스가 절로 피어나는 24층의 더 라운지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당일, 샴페인 한 잔이 포함된 디너 세트를 판매한다. 고품격 주류와 일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바 더 팀버 하우스에서도 발렌타인 데이 당일에 특별 디너를 선보이며 저녁 8시 반부터 새벽 1시까지는 세계적인 보컬리스트의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발렌타인 데이 당일 코너스톤, 더 라운지, 더 팀버 하우스에서 세트 디너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장미 한 송이와 초콜릿 박스가 선물로 증정된다. 가격 코너스톤 4코스 디너 12만원, 더 라운지 4코스 디너 15만원, 더 팀버 하우스 6코스 디너 9만원.
<KJtimes=유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