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우호 기자]조 말론 런던이 바디 크림과 드라이 바디 오일을 새롭게 출시한다.
조 말론 런던에 따르면 30일 출시 예정인 ‘코롱 인텐스 바디 크림’과 ‘코롱 인텐스 드라이 바디 오일’은 ‘코롱 인텐스’향을 베이스로 기존 자사 바디 크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다.
바디 크림은 한여름에도 끈적임 없이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잦은 샤워로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드라이 바디 오일은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피부가 건조할 때 수시로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윤소진 조 말론 런던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겸 과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바디 제품은 올 여름 잦은 샤워로 건조해진 바디 피부로 고민하는 고객들의 피부를 업그레이드해줄 뷰티 시크릿 아이템”이라며 “바디 크림으로 1차 수분 코팅 후 팔뚝, 허벅지, 종아리 등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에 바디 오일을 뿌려주면 누구나 뒤돌아보고 싶어지는 명품 바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