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28일부터 30일까지 올 해의 마지막 연휴를 최상의 휴식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더 라스트 홀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라스트 홀리데이’는 수페리어 디럭스에서 프레지덴셜 스위트까지 모든 객실을 50% 할인가에 예약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예약은 28일 오전 9시부터 30일 밤 12시까지 3일간 가능하며 숙박은 28일부터 10월 9일 사이에 할 수 있다.
리츠칼튼 서울 클럽 라운지는 오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5번 음식과 주류를 무제한 제공해 밖으로 나가지 않고 호텔 안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좋다. 또 모든 투숙객은 호텔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