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원 기탁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모금행사에 동참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 www.wooribank.com) 지난 19일 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나눔을 통한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는 모토 아래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범국민적 성금모금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광구 은행장은 연말연시 작은 나눔 실천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우리은행도 사회적 책임을 지고 있는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해마다 15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전국 220여개의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우리사랑기금우리어린이사랑기금을 운영하고, 문화예술분야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또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통한 장학사업, 결혼식, 교육 및 복지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