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모녀 스파 데이를 제안한다.
엄마와 딸이 함께 스파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모녀 스파 데이는 4-50대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60분 동안의 오일 바디 마사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바디 마사지 후 미니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75분 동안 진행되는 스파 트리트먼트로 엄마와 딸이 오붓하게 스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본 스파 트리트먼트 이용시 쿨링 효과로 평소 집안일로 무거워진 다리 그리고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어 엄마를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인 페보니아 텐션 릴리프 젤을 증정한다.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