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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지금

이재현 CJ그룹 회장 "유연하고 소통 잘 되는 조직문화 만들어야"

[KJtimes=김봄내 기자]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좋은 인재가 즐겁게 일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유연하고 소통이 잘 되는 조직문화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26일 저녁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사원 교육행사 'CJ 온리원캠프'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이 같은 조직문화 형성에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리원캠프는 CJ 그룹 공채 23년차 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 계열사 CEO들까지 모두 참석해 사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 회장은 매년 이 행사에 참석해왔으나 20134월 이후로 참석하지 못하다가 4년 만에 함께 했다.

 

이 회장은 자유로운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뤄진 사원들과의 대화에서 "사람이 CJ의 미래"라며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CJ는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발전하고, 진화해갈 것이고 이를 위해 많은 인재와 일자리를 필요로 한다""지난 20년간 일으켜 온 사업을 완성하고 저의 꿈인 '2030 월드 베스트 CJ'를 이루는 데 있어 여러분들이 주역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사원들에게 "조금 과해도, 실수해도 괜찮은 게 젊은이의 특권 아니겠냐""모두 성장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5CJ블로썸파크 개관식 참석으로 경영에 공식 복귀한 이후 현장 경영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한미약품, 낙폭 커지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KJtimes=김승훈 기자]한미약품[128940]이 기술수출한 신약 ‘롤론티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신청이 자진 취하된 것과 관련해 출시 지연과 신약 가치 하향조정은 목표주가 변경 사유는 아니라고 판단되며 낙폭이 과도하게 커지면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NH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마이너한 이슈이나 승인 시점은 6개월가량 지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출시 지연에 따라 롤론티스의 신약 가치를 5096억원에서 4631억원으로 수정했으나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종전대로 ‘매수’와 58만원으로 제시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미국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허가신청을 자진 취하했다”며 “이는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미국 위탁생산업체가 FDA에서 요청한 보완자료를 기한 내에 준비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 연구원은 “취하 사유는 약 자체 문제라기보다는 생산공정 관련 자료 미비로 추정되며 마이너한 이슈로 판단된다”면서 “다만 당초 올해 4분기로 예상했던 롤론티스의 FDA 승인 시점은 내년 2분기로 5~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