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목)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SK하이닉스, 3분기 최대 실적 전망된다고(?)

KTB투자증권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거둘 것”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3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KTB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의 목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반도체 가격 강세로 3분기 매출액이 직전 분기보다 18.6% 오른 79397억원, 영업이익은 29.4% 증가한 39475억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4분기에도 매출액은 9.8% 오른 87214억원,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43000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이 같은 호실적 전망의 근거로 중화권의 스마트폰과 PC, 서버향 반도체 수요에 따른 반도체 가격 강세, 내년 D(DRAM)과 낸드(NAND) 수요 증가 예상 등을 꼽을 수 있다면서 추석 연휴 기간 반도체 가격이 상승했는데 SK하이닉스 실적에 대한 시장기대치는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빠르게 상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반도체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D·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의 호황이 연말까지 이어지면서 이를 주력제품으로 만드는 SK하이닉스의 실적도 상승 곡선을 그릴 전망이다. 이는 하반기 들어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던 메모리 반도체의 슈퍼 사이클(장기 호황)이 적어도 연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는데 기인한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에 대해 노무라증권이 목표주가로 13만원, 신한금융투자가 107000원을 제시하는 등 10만원 이상으로 올려잡는 관측들이 잇따르고 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견조한 서버 수요로 하반기에도 D램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을 37660억원으로, 4분기에는 43045억원이라고 예상했다.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D램 가격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을 38000억원, 4분기 영업이익을 42000억원이라고 전망했다.




배너
배너


"캐나다구스 80% 할인해요" 블랙프라이데이 노린 사기 접수 급증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시는 미국의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11월 넷째 주 금요일) 시기에 맞춰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하려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소비자 심리를 악용한 가짜사이트들이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최근 일주일(기간) 동안 해외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했으나 사기로 의심된다는 소비자피해가 10건 이상 접수된 상황이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신고한 피해소비자 대부분이 신용카드 결제를 한 상태로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서 해당 카드사에 피해처리를 요청한 상황이나, 카드사에서는 물품이 배송될 가능성이 있어 해외 카드사 규정에 따라 구매일로부터 일정 기간(15~30일)이 경과되어야 정식으로 접수해 처리가 가능한 상황이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현재, 사기의심 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직접적인 사이트 폐쇄가 불가한 상황이라, 추가적인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 유관기관에 협조 요청하여 국내에서 해당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였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결제 후 사이트를 확인 해 보니 고객센터 연락처가 없고, 구매 당시 달러로 표시되어 있었으




경산서 압독국 시대 왕릉급 목관묘 발견...보존처리 서둘러야 하는 이유는? [KJtimes=이지훈 기자]2천년 전 경북 경산 일대를 지배한 압독국(押督國) 시대의 왕릉급 목관묘(木棺墓·나무널무덤)가 발견됐다. 이 무덤은 기원 전후에 한반도 남부에서 유행한 통나무 목관묘로, 규모나 부장 유물이 동시대 다른 무덤을 압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무덤을 둘러본 전문가들은 이 목관묘가 창원 다호리 1호 목관묘와 경주 조양동 38호 목관묘의 중간 단계 무덤으로, 경산 압량면 일대에 있었던 고대 소국인 압독국의 왕이 묻혔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왕릉 여부는 추가 조사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성림문화재연구원은 경산하양택지개발예정지구 내 하양읍 도리리 115-5번지 일원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압독국 시대 왕릉급 무덤을 포함한 목관묘 2기를 발굴했다고 23일 밝혔다. 왕릉급 무덤으로 지목된 6호 목관묘는 참나무로 제작됐다. 이 무덤은 동서 방향으로 놓였으며, 전체적으로는 ㅍ자 형태다. 통나무를 파서 시신을 안치하고, 길쭉한 나무 판재를 사방에 세웠다. 가로는 약 80㎝, 세로는 280㎝인 직사각형이다. 목관 안에서는 피장자의 두개골과 치아, 팔뼈, 정강이뼈가 일부 확인됐다. 고대 목관묘에서 인골이 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