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2 (수)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롯데제과·코스메카코리아, 증권사의 ‘부정적 전망’…왜

“실적 모멘텀 약화”…“아쉬운 실적 부진”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제과[280360]와 코스메카코리아[241710]에 대해 NH투자증권과 케이프투자증권 등이 부정적 전망을 내놔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7NH투자증권은 롯데제과의 목표주가를 214000원에서 194000원으로 내렸다. 이는 이 회사의 중·단기 실적 모멘텀이 약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아울러 당분간 국내 제과 사업가치의 저평가 여부에 따른 투자 관점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같은 날, 케이프투자증권은 코스메카코리아의 목표주가를 기존 89000원에서 77000원으로 13% 내리고 매수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것에 기인한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라 롯데제과는 롯데칠성·푸드·쇼핑 등 관계사 지분 전부와 해외 제과 계열사 지분 대부분을 지주회사로 이관하게 됐다이에 자본 규모가 분할 전의 30%로 축소되며 내년 이익 규모는 작년보다 20%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양평동 본사 건물도 지주회사로 이관해 연간 90억원 수준의 임대 수익이 사라지게 되는데 분할 효과로 인한 수익 규모 축소 폭은 20%로 추정된다면서 이번에 분리한 해외 제과 자회사들은 사업의 연관성을 고려할 때 다시 되사올 가능성이 있고 뚜렷한 결론이 정해지기 전까지 주가 변동성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배너
배너


기상청, 수능일 중부 중심 눈 예상…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 당부 [KJtimes=김봄내 기자]기상청이 23~24일 중부 중심 눈이 예상된다며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수능일인 23일(목) 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낮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내륙, 경북서부내륙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23일(목) 아침에는 서울·경기도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또한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수험생들의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 24일(금)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에 경기서해안과 충청도, 전북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일부 경상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약 5km 상공의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서해상으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아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24일(금) 새벽부터 아침에는 지상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면서 내리는 눈이 그대로 쌓일 가능성이 높고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