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더 플라자는 호텔 업계 최초로 호텔 내 전문가들이 직접 선택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고객에게 객실 안에서 주문에서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객실 쇼핑 플랫폼 서비스 ‘더 플라자 숍’을 런칭한다.
이번에 업계 최초로 새롭게 선보이는 ‘더 플라자 숍’은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제안하는 더 플라자만의 특화 서비스 중 하나로 기존 객실 내 미니바 형태로 음/주류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호텔 전문가들이 직접 선정한 다양한 상품을 브로셔 형태로 구성하여 고객이 객실 안에서 편안하게 주문부터 배달까지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선보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한국을 방문한 해외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들의 성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더 플라자만의 PB상품, 한국 전통 상품, 라이프스타일 상품, 어린이 상품, 한국 식품 등 5가지 카테고리 약 2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하여 보다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선보였다.
‘더 플라자 숍’을 런칭한 호텔 관계자는 “더 플라자만의 서비스 철학인 ‘기대 그 이상의 서비스! 그리고 잊지 못할 경험’을 고객에게 잘 전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중 비행기 객석에서 면세상품을 구입하는 것에서 모티브를 얻어 호텔 업계 최초로 새로운 객실 쇼핑 플랫폼 시스템 더 플라자 숍을 런칭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더 플라자의 아이덴티티와 유니크함, 그리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추가 확대하여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