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 맑음동두천 12.7℃
  • 흐림강릉 12.6℃
  • 서울 14.4℃
  • 안개대전 13.6℃
  • 대구 15.2℃
  • 흐림울산 16.5℃
  • 광주 14.1℃
  • 흐림부산 17.3℃
  • 흐림고창 12.7℃
  • 제주 17.4℃
  • 구름많음강화 12.2℃
  • 맑음보은 12.7℃
  • 구름많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15.9℃
  • 흐림경주시 14.6℃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삼성전자, 증시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실적…들어보니

“영업이익 16조원대 4분기 실적도 사상최대 될 듯”

[KJtimes=김승훈 기자]“반도체 영업이익을 109000억원으로 추정한다.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IT 업체들이 투자를 계속 늘리고 있어 양호한 서버 D램 수요가 지속 중이고 수급에 영향을 끼치는 변동 폭이 가장 큰 제품은 모바일 D램인데 최근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도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블랙 프라이데이가 포함된 성수기 진입에도 여전히 TV 세트 경쟁 과다에 따른 판매 부진과 하만 부분 인수비용 지속 발생으로 CE 사업부 실적은 424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


원화 강세와 달러 약세의 영향은 제한적이다. 반도체 부문에서 환율 흐름을 상쇄할 정도로 D램 가격이 상승해고, IM(IT·모바일) 부문에선 유로화의 매출 비중이 높다”(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내년 연간 영업이익을 70조원으로 예측한다. 반도체와 OLED 부문의 실적 성장이 큰 폭으로 나타날 것이다.”(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


삼성전자에 대해 증권사들이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는 이 회사가 4분기에도 또 한 번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세우며 세 분기 연속으로 최대실적 경신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7일 증권가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매출액 681162억원, 영업이익 163355억원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견주면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77.2% 증가한 것이며 3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영업이익 1453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증권가에서는 4분기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심지어 11조원 후반대를 예상하는 분석도 있다. 이달 들어 나온 증권가 보고서 중에서는 한화투자증권이 가장 높은 16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측했다.


증권가에서는 슈퍼 사이클(장기 호황)에 올라탄 반도체 부문이 여전히 일등공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X 판매량이 최근 호조세를 보이는 데다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도 하반기 들어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만 낸드플래시의 경우 앞으로 가격이 소폭 하락하며 수급 균형을 이룰 것으로 점쳤다.


디스플레이 부문도 3분기 9680억원에 머물렀던 영업이익이 1조원 후반대에서 2조원 초반대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애플에 납품하는 플렉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아이폰X의 판매 호조 효과를 보는 데다 생산 수율(양품의 비율)이 개선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IM) 부문의 경우 중저가 스마트폰의 판매 감소,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쪼그라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E(소비자가전) 부문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연간 기준 실적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하고 있다. 매출액은 240조원 안팎, 영업이익은 54조원 후반55조원 중반대를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기록 경신 행진은 내년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6366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70조원을 예상하는 시각도 있다.






엄마가 알면 좋은 상식, 우리 아이 얼굴 점 언제 빼는 게 좋을까? [KJtimes=김봄내 기자]엄마가 알면 좋은 상식, 우리 아이 얼굴 점 언제 빼는 게 좋을까? #저도 여기저기 점이 많은 편인데, 유전인지 모르겠지만 7살짜리 우리 딸 아이도 얼굴에 점이 생겨나더라고요. 처음엔 작게 뭔가 묻은 것처럼 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더 커져가는 것 같아요. 아이가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놀림 받을까 봐 미리 점을 빼주고 싶지만 아직 어리기도 하고... 지금 딸 아이 점을 빼줘도 괜찮을까요?” 7살 딸을 둔 엄마 이지현씨(가명, 35세)의 걱정이다. 어릴 땐 없었던 아이의 얼굴에 하나 둘 점이 생기기 시작하면 이를 걱정하는 엄마들의 우려가 적잖다.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미용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점이 더 많아질까 봐 혹은 더 커질까 봐 걱정돼서다. 예전엔 없었지만 성장기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문득 점이 생기기도 한다. 건강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깨끗한 얼굴을 위해 제거는 불가피하다. 아이 얼굴에 생긴 점, 언제 빼는 게 좋을까. 이에, 그랜드성형외과병원 김선지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일반적으로 점을 뺄 때는 사춘기 이후에 시술 받는 것을 권장한다. 피지선은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