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아뜨리움 라운지 더 뷰에서는 제주 제철 특산물인 레드향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담아낸 ‘제주 시트러스 스페셜’을 오는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담백한 우유 얼음을 곱게 갈아 제주 제철과일 레드향과 새콤한 자몽을 듬뿍 올리고 제주산 꿀을 넣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레드향과 자몽의 알갱이와 달콤한 맛이 일품인 허니 시트러스 빙수, 신선한 레드향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레드향 주스를 비롯해 레드향 블랙티, 레드향 모히또, 레드향 칵테일 등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겨울 이색 음료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