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여행 떠나기 쉬운 주말,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주말 앤 여행’ 패키지를 오는 3월 4일까지 선보인다.
‘주말 앤 여행’ 패키지는 평일보다 여행을 쉽게 계획할 수 있는 주말에 제주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주말을 이용해 짧은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운틴뷰 디럭스룸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월드 뷔페 퀴진 라올레 또는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 또는 아뜨리움 라운지 더 뷰에서 선택할 수 있는 2인 디너가 제공된다. 디너는 아침이나 점심으로 변경 이용 가능하다.
제주의 푸른 바다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진 제주의 자연 경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전망과 시설을 갖춘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유아풀, 실내수영장, 야외 수영장 등의 시설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든 오션피니티 풀 등 2개의 사계절 온수풀도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