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난타공연과 특선뷔페를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해피 패밀리 위드 난타 패키지를 선보인다.
4월 24일까지 예약 시 더 뷰의 제주 말차 빙수와 인원 추가 금액 30%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난타공연은 평창 올림픽 개막식 총감독인 송승환 감독이 직접 제작해 지난 18년간 10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공연으로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특선 뷔페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이 진행되는 그랜드 볼룸은 조명, 음향 등 공연을 위해 설계, 디자인 된 곳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디럭스룸 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인 포 키즈 객실에서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든 오션피니티 풀에서는 자쿠지, 럭셔리 가제보, 핀란드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들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4월 24일까지 예약 시 중국 최고의 도예가 주러껑 작가의 대형 도예 작품을 감상하며 대중적인 명곡과 발라드,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유러피언 듀오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더 뷰 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말차빙수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