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화사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더 라운지의 봄꽃 가득한 야외 가든에서 바비큐와 생맥주, 스파클링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릴링&칠링’을 진행한다.
이번 ‘그릴링&칠링’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자랑인 흥인지문을 마주한 더 라운지의 야외 가든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총 주방장 미셸 애쉬만이 선보이는 다양한 바비큐 플래터부터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와 시원한 생맥주, 스파클링 와인 등이 준비돼 봄날 오후에만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다이닝이 마련된다.
바비큐 플래터 메뉴로는 랍스터와 비프, 양고기, 치킨, 새우, 소시지, 구운 감자, 구운 옥수수 등이 준비되며 플래터 외에도 단품으로 그릴 꼬치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맛볼 수 있다. 주류는 구스 IPA를 포함한 생맥주와 스파클링 와인, 레드 샹그리아가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