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스토리

신한카드, 인테리어 할부금융 ‘지인 마이홈 페이’ 선보여

[KJtimes=최태우 기자]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고객의 인테리어 설치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할부금융 상품을 내놓았다.

 

신한카드는 지난 2LG하우시스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지인(Z:IN) 마이홈 Pay’ 상품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지인 마이홈 Pay’LG하우시스의 공식 대리점 및 제휴 인테리어점에서 창호, 바닥재, 벽지, 인테리어대리석 등 인테리어 상품 구매 시 일시불 지급이 아닌 장기 할부로 분할 납부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금번 출시한 지인 마이홈 Pay’는 대출한도 최대 5천만원, 대출기간은 최장 60개월까지 원리금분할상환이 가능하다. 평균 3% 초반의 낮은 금리와 6~ 12개월까지는 무이자할부가 적용되는 것이 특별하다.

 

신한카드 고객 여부와 상관없이 본인명의 주택(아파트, 빌라, 단독)을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1,400LG하우시스 대리점 및 제휴점에서 신분증 제시 및 간단한 한도 조회만으로 편리하게 LG하우시스의 모든 인테리어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근 신규 분양시장이 위축되고 노후주택 증가 등 주택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인테리어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금번 출시한 신한카드 할부금융 상품 지인 마이홈 페이가 최상의 인테리어 설치 서비스는 물론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