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라따블 레스토랑은 삼복더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복더위 프로모션은 초복(7월 17일), 중복(7월 27일), 말복 (8월 16일) 단 3일만 진행될 예정이다.
초복인 7월 17일에는 닭과 각종 해산물, 약재료가 어우러진 해신탕을, 중복인 7월 27일에는 소고기와 각종 채소를 주재료로 천 개의 잎사귀로 불리는 밀푀유나베를, 말복인 8월 16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단호박과 훈제 오리찜을 특선메뉴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