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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IT / 통신

네이버, 클로바(Clova) 통해 제공하는 키즈 콘텐츠 확대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를 통해 접할 수 있는 키즈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최근 스마트스피커가 대중화되면서 오디오로 듣는 키즈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네이버는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쥬니버에서 보유한 약 57백 건의 키즈 콘텐츠(동요,동화 등)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프렌즈, 프렌즈 미니 등 클로바 디바이스를 보유하고 있다면 특정 음악 이용권이 없어도 다양한 인기 키즈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확대된 키즈 콘텐츠에는 터닝메카드, 공룡메카드, 헬로카봇, 타요 등 인기 동요와 더불어, 자사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인 오디오클립(Audio Clip)에서 제공하는 Who 시리즈 영어동화, 소리동화 레몽 등 인기 동화까지 포함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오디오클립에서만 제공되는 핑크퐁,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의 동화도 클로바 디바이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아이와 부모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수학, 과학, 영어, 생활 습관, 감정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향후, 네이버는 베스트셀러나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콘텐츠 뿐만 아니라, 퀴즈와 같은 인터랙티브한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키즈 콘텐츠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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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증거인멸' 강남구청장 직원 항소심도 실형 [KJtimes=김승훈 기자]신연희 전 서울 강남구청장의 업무상 횡령 의혹과 관련한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남구청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한정훈 부장판사)는 13일 5급 공무원 김모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행위자의 지시를 따를 의무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신 전 구청장으로부터 직접 결재를 받았고, 다른 상급자·하급자가 모두 따를 수 없다고 거부한 상황에서 피고인만 따른 것은 자유로운 의사가 있었다고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 "공무원으로서 법원의 영장 집행을 거부해 신 전 구청장의 기소나 유죄 입증을 어렵게 하는 결과를 초래해 엄벌 필요성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7월 신 전 구청장의 횡령 혐의를 수사하던 경찰이 업무추진비 관련 자료를 임의제출하라고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고, 삭제 프로그램을 구매해 업무추진비 자료가 저장된 서버 전체를 삭제·포맷한 혐의로 기소됐다. 신 전 구청장은 직원 격려금 등을 빼돌려 사적으로 쓰고, 김씨에게 압수수색 등에 대비해 전산 서버의 업무추진비 관련 데이터를 지우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1심 재판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