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은 오는 8월 30일까지 객실 패키지 가든 인 더 시티를 선보인다.
가든 인 더 시티 패키지는 이비스 스탠다드 룸에서의 1박과 10층 야외 옥상 정원에서 즐기는 스타일리시 디너뷔페 2인으로 구성된다. 이비스 스탠다드 룸은 전문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드림 마스터 매트리스와 7cm의 토퍼가 설치되어 한층 편안하고 안락한 하룻밤을 선사한다.
한편, 10층의 야외 옥상 정원은 익선동 한옥마을과 N서울타워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매주 화~토요일 야외 옥상 정원에서 진행하는 스타일리시 디너 뷔페는 이비스 호텔의 대표 메뉴인 토시살 구이를 비롯하여 간장 치킨, 새우구이 등 30여 가지의 메뉴가 제공된다. 또한 프리미엄 생맥주와 와인, 탄산음료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합리적인 만찬을 즐길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화, 수, 목 체크인 한정으로 운영된다. 루프톱 스타일리시 디너 뷔페는 체크인 당일 저녁으로 예약되며 이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