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제3회 고령 콫 페스티벌이 30일까지 고령군 대가야읍 어북실과 대가야수목원 일대에서 열린다. '콫'은 코스모스와 꽃의 합성어다.
어북실에는 코스모스 1천만 본이 군락을 이루고 대가야수목원에는 국화 1천700본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시집 사인회와 플리마켓, 가야금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KJtimes=이지훈 기자]제3회 고령 콫 페스티벌이 30일까지 고령군 대가야읍 어북실과 대가야수목원 일대에서 열린다. '콫'은 코스모스와 꽃의 합성어다.
어북실에는 코스모스 1천만 본이 군락을 이루고 대가야수목원에는 국화 1천700본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시집 사인회와 플리마켓, 가야금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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