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Sound of Autumn’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A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아이리버 블루투스 스피커 증정,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이 포함되며, 패키지 B는 여기에 조식 2인이 추가된다.
호텔 20층의 세미 노천 사우나에서 단풍으로 물든 남산을 바라보며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