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 에 환영 입장

[KJtimes=김봄내 기자]강원도 교육청은 25일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은 교육부가 발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은 도교육청이 앞서 의지를 밝힌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방안과 방향이 같고, 정부와 여당이 법적, ·재정적으로 뒷받침 하겠다는 내용으로 크게 환영한다.”고 전했다.

 

특히, ·공립 신증설을 위해 신규예산을 교부하고 공립유치원 수요가 많은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부모협동형 유치원 등 다양한 방식의 국공립유치원을 확대하겠다는 내용에 기대가 크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강원도교육청은 폐원을 희망하는 사립 유치원의 경우 시·도교육청이 이를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것도 학부모를 안심시킨 수 있는 방안으로 강원도에 관련사항이 발생하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민병희 교육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2022년까지 100학급(2,000)을 증설해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을 50%까지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도교육청은 이를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