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식욕을 돋울 가을하면 생각나는 음식들을 피스트 저녁 뷔페에서 선보인다.
가을 시즌에 그 깊은 맛을 더하는 전어 구이, 깊은 바다의 맛이 느껴지는 꽃게탕,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낙지가 버무려진 육회, 가을 잡곡으로 맛있게 지은 영양밥을 저녁 뷔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한식 셰프가 선보이는 특제 소스에 낙지와 함께 버무린 육회는 피스트에서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로 가을 한정 낙지가 추가되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