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9월 2일부터 15일까지 명절 음식이 추가된 보다 풍성한 뷔페를 선보인다.
갈비찜, 푹 익은 묵은지와 함께 선보이는 김치 삼겹살찜, 명태전, 산적, 동그랑땡, 깻잎전 등이 포함된 한국 전통 모둠전, 송이를 얹어 두툼하게 구워낸 송이 떡갈비, 전통 육수 방식의 도가니탕, 그리고 맛깔난 잡채 등이 제공된다.
디저트 섹션으로는 한국 전통 다과인 수제 한과와 약과를 포함하여 추석에 빠질 수 없는 송편과 식혜 등이 준비되어 다양한 명절 음식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