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오는 9월 16일 개관 8주년을 맞이해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호텔 41층에 위치한 시그니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는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 점심 뷔페 방문시 꽝 없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해 뷔페 이용은 물론,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28층에 위치한 더 스파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스파 트리트먼트와 피스트 점심 혹은 저녁 뷔페를 특별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한 9월 8일, 18일, 28일에 체크인하는 고객의 특정 행운의 객실에는 쉐라톤 텀블러 혹은 귀여운 시그니처 곰인형 디베어가 깜짝 맞이 선물로 준비되며,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럭스룸, 클럽룸, 스위트룸 등 프로모션 코드를 통해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객실을 11월 30일까지의 투숙에 대해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되어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오는 9월 27일 그리고 28일에는 개관 기념해 야외 광장에서 ‘쉐라톤 비어 페스티벌’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