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아난티 남해가 여행의 즐거움은 높이고, 비용 부담은 줄인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먼저 ‘가볍게 떠나는 남해’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난티 남해의 모든 객실 숙박과 함께 이터널저니의 달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객실은 스튜디오스위트, 디럭스스위트, 디럭스플러스스위트/그랜드빌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각 객실 별 성인 기준 숙박 인원에 따라 다모임 조식 뷔페가 포함된다. 또한 숙박 인원 당 이터널저니 아메리카노 1잔과 초코케이크와 단호박케이크 중 하나를 2인 당 1조각 제공한다. 객실 상황에 따라 낮 12시 레이트 체크아웃의 기회도 주어져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 남해 여행이 계획되어 있다면 아침, 점심, 저녁이 모두 포함된 ‘꽉 찬 1박 2일’ 패키지가 제격이다. 아난티 남해의 전 객실 타입과 함께 성인 기준 숙박 인원에 따라 다모임 조식 뷔페가 포함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 체크인 혹은 아웃 시 해당 날짜에 다모임 런치 뷔페를, 금요일에는 이터널저니 세트 메뉴를 제공한다. 저녁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여는 바다 위 씨푸드 레스토랑&바 호라이즌의 디너 세트로 아름다운 남해의 노을과 함께 낭만적인 저녁식사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9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다.
한편, 아난티 남해는 170개의 객실, 야외 수영장, 스파,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복합문화공간 이터널저니, 처음 만나는 새로운 미니바 테이스티저니, 배달 서비스 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