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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경천서 실종된 고교생 숨진 채 발견

[KJtimes=이지훈 기자]청주 가경천에 빠져 실종된 고교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전 829분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천 서청주교 인근에서 A(17)군이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513분께 가경천에서 A 군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일대를 수색해 왔다.

 

A 군이 실종될 당시 청주에는 1시간에 48의 폭우가 쏟아져 가경천 물이 급격히 불어난 상태였다.

 

경찰은 A 군이 돌다리를 건너다 불어난 물에 빠져 떠내려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식, 태풍 '링링'에 축소...7일부터 영업
[KJtimes=김승훈 기자]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식이 축소된다. 5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될 국내 최장 목포해상케이블카가 7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종합 시운전을 거쳐 한국안전교통공단 준공검사 완료 후 전남도 소방본부와 해경 합동 종합대응훈련을 했다. 3일 사전 시승식을 끝으로 정상 운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애초 6일 오후 2시 북항 승강장에서 개통식을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태풍 '링링' 북상으로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은 참석하지 않고 목포해상케이블카 관계자 위주로 실내에서 축소 개최하기로 했다. 개통식 당일인 6일은 정상 영업을 하지 않는다. 정상 영업은 7일 오전 9시 시작되며 당일 기상 상황에 따른 정상 운행 여부는 목포해상케이블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일반적 피뢰설비와 달리 낙뢰보호 반경이 5∼10배 넓은 광역 피뢰설비를 적용해 낙뢰를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준 풍속 초과 강풍 발생 시 자동으로 운행을 정지하고 관련 행동 매뉴얼에 따라 안전조치 후 운행을 재개하는 안전시스템도 갖췄다. 시는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