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역사적 신고가’ 예상된다고(?)

KTB투자증권 “초반 성과는 현재 수준을 넘어설 것”

[KJtimes=김승훈 기자]엔씨소프트[036570]가 신작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의 출시로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0KTB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62만원에서 67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KTB투자증권은 향후 엔씨소프트의 경우 리니지2M의 일본 출시까지 역사적 신고가 경신 구간에 들어갈 것이며 이에 따라 이 회사를 게임업종 내 최선호주로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2M의 출시가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은 18시간 만에 200만건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시장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고려할 때 리니지2M의 초반 성과는 현재 리니지M의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리니지2M의 연간 평균 일매출 추정치를 종전 16억원에서 18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면서 리니지2M이 국내에 출시되면 모멘텀 소멸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으나 곧이어 출시될 일본 버전에 대한 기대감이 재차 반영되며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실련 "조국, 자진 사퇴해야..검찰개혁 동력 얻기 어려워"
[KJtimes=이지훈 기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직에 적절하지 않다며 자진해서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엄격하게 법 집행을 관리하고 책임져야 할 법무부 장관직에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를 임명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다"며 "조 후보자에게 자진해서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많은 의혹이 제기됐으나 2일 기자회견, 6일 청문회 등 2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제기된 의혹들을 말끔하게 해소하지 못했다"며 "오히려 검찰 수사와 향후 재판을 통해 밝혀져야 할 과제가 생겼다"고 꼬집었다. 이어 "조 후보자를 정치적으로 성장시킨 '정의'와 '공정'이 후보자 지명 이후 드러난 언행 불일치로 국민과 청년들에게 많은 허탈감과 실망을 안겨줬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조 후보자가 줄곧 강조해온 검찰 개혁을 두고도 "꼭 조 후보자만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경실련은 "지난 20여일간 조 후보자에 대한 의혹의 진실 공방과 소모적인 진영대결로 국민들은 갈라져 있다"며 "앞으로 사법 독립, 검찰 개혁의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