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 바비큐 앤 비어 나잇(BBQ & Beer Night)’을 개최한다.
기존 호텔 다이닝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매력의 야외 테라스인 쉐라톤 포차에서 열리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맥주와 다양한 호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쉐라톤 최고의 셰프팀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BBQ세트와 세미 뷔페, 그리고 무제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BBQ는 슈바이네 학센, 독일식 소시지, 튜리어 브라트 부어스트 등의 고급 요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육류 및 해산물 그릴 요리를 비롯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가을밤 분위기에 맞는 로맨틱한 버스킹 공연을 매일 진행하며, 행운 복권을 통해 숙박권,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 혜택의 기회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