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호텔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어 있어 안락한 호텔 객실에서의 투숙은 물론, 7층에 위치한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관람하고 문화가 함께하는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선보이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뷔페 패키지 그리고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객실 패키지로 여유로운 하루를 계획해보자.
당대 유럽의 가장 세련되고 호사스러운 궁전이었던 베르사유 궁전과 가장 비참한 빈민가였던 파리 마레지구를 무대 위에 재현하고, 18세기 로코코 시대 유행을 선도했던 파리 귀부인들의 패션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드레스 등 다양한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김소현, 김소향, 장은아, 손준호, 정택운, 황민현, 민영기, 김준현 등이 열연을 펼친다.
호텔 41층에 위치한 피스트에서 점심 혹은 저녁 뷔페를 즐기며 문화와 미식이 함께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뷔페 패키지는 멜론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며, 1박 2일 동안 호텔에서의 여유 넘치는 하루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