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콘래드 서울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9월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개천절에서 한글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타임세일은 9월 24일 오후 12시부터 9월 27일 오후 6시까지 한정된 기간동안 진행되며, 콘래드 서울의 객실을 투숙 당일 최적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요금에 예약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9월 24일부터 2020년 2월 3일까지로 10월 징검다리 연휴는 물론, 연말 스테이케이션과 내년 설 연휴 스테이케이션까지 미리 계획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콘래드 서울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콘래드 서울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플래시 세일은 일본, 한국, 괌 힐튼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모션이다. 미리 가을 호캉스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실속 있게 계획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 프로모션 예약 기간은 2019년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2019년 9월 24일부터 2020년 2월 3일까지다. 예약 시 선결제 필수이며, 취소 및 환불 불가다. 상황에 따라 객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콘래드 서울의 객실은 서울 시내 동급 객실 중 가장 넓은 48 평방미터를 기본으로 하며, 한강과 도심의 스카이라인이 눈앞에 펼쳐지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434개 전 객실은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네 가지 바스 어메니티 등을 갖췄으며, 고객이 중심이 되는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과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