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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연간 의료비 12조7천억 손실의 원인은 ‘담배(?)’

후생노동성 “흡연으로 인한 총 손실 추정액은 2조5000억엔”

[KJtimes=조상연 기자]“담배로 인한 의료비 손실은 암과 뇌혈관 질환에서 특히 많았다. 담배의 손실은 의료비뿐 아니라 개호에도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미친다.” 일본 정부가 담배 때문에 흡연자의 의료비에 들어가는 비용이 연간 1조2600억엔(약 12조7114억원)에 이른다는 일본 정부의 조사 결과를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후생노동성은 지난 2015년을 기준으로 흡연이 원인이 돼 발병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뇌졸중, 심근경색, 치매 등의 의료비를 분석한 후 이런 추계를 도출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이밖에 흡연으로 인한 치과 의료비를 1000억엔(약 1조88억원)으로, 간접흡연 피해로 인한 의료비를 3300억엔(약 3조3292억원)으로 각각 추정했다. 그런가 하면 담배가 원인이 돼 발생한 화재의 소방 비용과 담배꽁초 처리 비용 등을 1000억엔으로, 흡연 관련 질병으로 인한 개호(환자나 노약자 등을 곁에서 돌보는 것) 비용은 2600억엔(약 2조6230억원)으로 추산했다. 후생노동성 관계자는 “이런 비용까지 합하면 흡연으로 인한 총 손실 추정액은 2조5000억엔(약 25조2210억원)에 달한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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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지스마트글로벌, 증권사가 주목하는 진짜 이유 [KJtimes=김승훈 기자]대한항공[003490]과 지스마트글로벌[114570]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과 유진투자증권이 각각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하나금융투자는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미주노선 강화와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하나금융투자는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에 따른 협력이 확대돼 미국 노선이 회복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분기말 미주노선 탑승률은 80% 후반까지 올랐고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의 탑승률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지스마트글로벌이 회계 인식 기준의 변경으로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분석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계 인식기준 변경에 따른 매출 변동성이 커지고 사업구조상 수익 변동폭도 확대될 것이라면서 당분건 커버리지(분석 대상)에서 제외하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는 지난해 북핵 이슈의 기저효과와 더불어 9월 말 추석 연휴까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한 3940억원”이라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