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소상공인단체연합회, “전기 10% 줄이세요”

전기요금 절약 위해 ‘전기 10% 줄이기 운동’ 캠페인

[kjtimes=임영규 기자]“여름철 전력난을 대비하고 전기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소상공인들이 이번 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집중적으로 홍보하겠다.”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전기 10% 줄이기 운동’ 캠페인에 들어간다.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력대란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여름철 전력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연합회에 따르면 회원들은 전기사용을 줄이기 위해 문 열고 냉방하는 영업행위 금지, 낮에는 창가 조명 끄고 자연 채광 이용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을 실천한다.

 

한편 엽합회는 오는 14일 ‘문 열고 냉방하는 영업행위 금지 자율감시단’을 발족하고 연합회 전 회원사들이 모두 동참해 자율감시단을 출범한 후 자율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