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틴카일, 이야기365)
[KJtimes=유병철 기자] 클라라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하며 ‘대세 섹시녀’로서의 위엄을 드러내 화제다.
20일 자정 공개된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 6화에서는 김양(클라라)을 비롯한 연극 동아리 내 여자 회원들의 후끈한 수영복 대결이 펼쳐졌다.
김양은 정기억(성열)과 그녀의 짝사랑 상대 윤민아(남지현 분)를 위해 직접 준비한 동아리 MT인 만큼 분위기를 주도해나갔고, 눈에 띄는 비키니 패션을 선보여 연극 동아리 남자 회원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특히 클라라는 입고 있던 가운을 벗어 던지며 가려져 있던 수영복 자태를 뽐내 현장의 남자 출연진에게 폭발적인 환호와 댄스를 유발, ‘대세 섹시녀’ 다운 위엄을 발산했다는 후문.
‘러브포텐’ 6화를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수영복 자태 올킬이다!”, “클라라 비키니 패션, 다시 여름이 돌아온 듯 화끈하네!”, “클라라, 몸매부터 수영복 패션까지 완벽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억이 용기를 내 민아에게 고백했지만 단 번에 거절당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매주 월, 수 다음 TV팟을 통해 본편이 공개되며 토요일 자정에는 메이킹 필름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