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화제의 드라마 ‘상속자들’의 섹시한 카리스마 CEO 윤손하가 아기 삼매경에 빠졌다. 윤손하의 실제 엄마로서의 모습을 담은 캠페인 화보를 공개한 것.
‘상속자들’에서 냉철한 사업가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윤손하는 극중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아기바보임을 증명했다.
촬영장에서는 아기를 자연스럽게 안고 어르고 달래는 프로엄마의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아이를 안아주는 스킨십을 자주해 주는 것이 자신의 육아 비법이라고 공개해 ‘상속자들’은 육아법도 남다르다며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윤손하의 화보는 리빙센스 12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궁중비책 마이크로 사이트와 유튜브에서 스킨십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감동 캠페인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은 궁중비책이 전통육아의 지혜를 재조명하고 엄마와 아이의 스킨십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윤손하와 함께 뮤지컬배우 김소현, 한의사 왕혜문, 공간 디자이너 이지연이 한자리에 모여 육아 비법을 공개하고 아기 모델들과의 촬영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