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HE CELEBRITY)
[KJtimes=유병철 기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윤소희가 겨울 목장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윤소희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1월호에서 ‘Winter namad’ 콘셉트에 맞춰 경기도 인근 목장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4일 공개된 사진에서 윤소희는 멋진 풍경속에서 따뜻하고 이국적인 노매드 패션을 완벽하게소화해 내며 몽환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귀엽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과 윤소희의 묘한 느낌의 눈빛이 더해져 마치 숲속의 신비로운 소녀 같은 느낌을 더하고 있다.
또한 여러 무늬의 의상을 자연스럽게 레이어드해 색다른 노매드 룩을 선보인 윤소희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더해 푸른 자연과 한층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진행된 촬영에도 윤소희는 촬영내내 밝은 미소와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또한 ‘Winter namad look’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표현해내 너무 만족스러운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윤소희는 현재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밝고 해맑은 초긍정녀 윤진이 역을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윤소희의 노매드 룩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